뒤늦은 노키아 루미아635 사용기
취미생활/IT 이야기 / 2015. 5. 8. 16:01
이미 팔아버린지는 오래인게 함정이지만(....) 그렇다고 블로그에 안쓰자니 아까워서 뒤늦게라도 작성.
1. 포장뜯기가 정말로 더럽게 짜증남. 그래서 첫인상은 영...
2. 다만 뜯고 기계를 만져보니 가격에 바해 단단한 느낌도 좋고 마감 또한 굉장히 좋음. 소니하고 htc는 보고있나?
3. 안에 들어간 OS는 쓰레기. 설정창에서 설정 가능한것도 적고 (심지어 잔여배터리 퍼센트 띄우는것도 불가능), 8.1부터 추가된 노티바는 부실 그 자체. 게다가 소프트키는 뭐이리 얇은거야?
4. 물론 앱이 많은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심지어 교통앱의 경우도 방치한지 좀 오래되었는지 바뀐 노선이 반영되어있지 않음. 노선 바뀐지 1년이 넘었는데도~~
4. 액정품질이나 카메라는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 가능. 통화품질은 노키아답게 역시나 수준급. 소니 보고있나?
결론 - 화면 큰 좋은 피쳐폰.
'취미생활 > IT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정발 Xperia Z3에서 VoLTE사용 도전기 (4) | 2015.08.04 |
---|---|
또(...) 뒤늦은 LG G Pad 7.0 사용기 (0) | 2015.05.08 |
본격 불법행위 인증 (0) | 2015.03.24 |
아이폰5 슬립버튼 리콜 (0) | 2014.04.27 |
이번에 통신사에서 경쟁적으로 내놓은 LTE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잡담. (0) | 2014.04.04 |